홍당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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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쟈니유 조회 10회 작성일 2020-12-02 08:02: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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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 구연동화 세계명작동화 홍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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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자도서관 1등 북토비전자도서관♥

[EBS 명품 낭독] 쥘 르나르 - 홍당무 (1)

낭독 - 이민우 / 백운철 / 권영지 / 유하미

홍당무 [소리동화 레몽]

홍당무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가 가족들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산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머니의 말에 심통을 부리고 말을 듣지 않다가 아버지와 편지를 주고 받고, 아버지와 이야기를 통해 가족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느끼고 가족을 사랑하게 된다는 이야기

- 줄거리 -
어떤 마을에 홍당무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가 살았어. 홍당무는 빨간 당근이라는 뜻이야.
이 아이는 머리카락이 빨갛고, 얼굴에 주근깨가 가득했지. 그래서 이름보다도 ‘홍당무’라는 별명으로 불렸단다.
홍당무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 그리고 형과 함께 살았어.
그런데 어머니는 집안의 심부름을 막내인 홍당무에게 거의 다 시켰어.
어느 바람이 몹시 불던 날 밤, 홍당무가 책을 읽고 있는데 어머니가 말했어.
“저런, 닭장 문이 열려 있잖아. 누가 좀 닫고 오거라.”
형이 누나를 보며 한쪽 눈을 찡긋했어.
“홍당무야, 뭐하니? 엄마 말 안 들려?”
형이 홍당무에게 말했어. 그러더니 다시 큰 소리로 말하는 거야.
“엄마, 홍당무가 간대요!”
누나는 옆에서 낄낄 웃고만 있었어.
“그럼, 홍당무야. 어서 가서 닭장 문을 닫고 와라!”
형과 누나는 홍당무를 일으켜 세우고 등을 밀며 말했어.
“홍당무는 아주 용감하니까. 이정도 깜깜하고 이정도 바람은 아무렇지도 않아. 그렇지?”
홍당무는 어쩔 수 없이 닭장 문을 닫으러 갔어. 밖은 아주 깜깜했어. 휘위윙 바람소리가 꼭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발자국 소리처럼 들렸어. 닭장 문이 덜컹 거리는 소리가 들릴 때면 더 깜짝 놀라곤 했지.
“아, 누가 따라오는 것 같아.”
홍당무는 머리가 쭈뼛 서도록 무서웠어. 그래서 두 눈을 꼭 감고 달려가 닭장 문을 얼른 닫았단다.
홍당무네 집은 ‘피람’이라는 개를 키웠어. 어느 날 저녁 피람이 너무 시끄럽게 짖어대는 거야.
“어휴, 시끄러워. 홍당무야, 밖에 나가서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보고 오렴.”
이번에도 어머니는 책을 읽고 있는 홍당무에게 심부름을 시켰어.
“네.”
홍당무는 대답을 하고 밖으로 나가는 척하면서 대문 근처에 서 있었어. 그러고는 곧 다시 들어왔단다. 홍당무는 ‘씨익’ 미소를 지었지.
‘이제는 바보처럼 모든 심부름을 다 하지는 않을 거야.’
-이하 중략-

작가 : 쥘 르나르(Jules Renard:1864~1910) / 프랑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쥘 르나르(Jules Renard:1864~1910)의 소설. 원제명: Poil de Car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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