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조용성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빨갱 조회 4회 작성일 2020-11-21 19:52:23 댓글 0

본문

한국GM, 부분파업에 '투자 보류' 맞불...기아차도 파업 위기 / YTN

한국GM 노조, 6일 이어 9일·10일 부분 파업
한국GM "부분파업으로 7천 대 생산 손실 입어"
기아자동차, 9년 연속 파업 위기
노조, 파업 73.3% 찬성…합법적 파업 권한 얻어

[앵커]
한국GM 노동조합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부분 파업을 진행하자, 사측이 2천억 원대 투자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는 카드로 맞섰습니다.

기아차 노조도 합법적인 파업 권한을 얻어 코로나19 사태 속에 자동차 업계의 노사 갈등이 연쇄 파업으로 번질 가능성이 우려됩니다.

조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한국GM 노동조합은 최근 부분파업과 동시에 잔업·특근을 거부했습니다.

이에 맞서 한국GM은 2천백억 원대 대규모 투자 계획을 보류하는 강수를 내놨습니다.

차세대 신차 모델을 위해 부평공장에 투자하겠다는 약속을 중단한 것입니다.

이번 부분파업으로 7천 대 넘는 생산 손실을 보는 등 회사 유동성이 악화했다는 게 보류 이유입니다.

이에 노조는 "회사가 임금협상 주기를 2년으로 하자는 것이 가장 큰 충돌 사안"이라며,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기아차도 9년 연속 파업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사측이 임금 상승과 정년 연장 요구를 거부하자 노조원의 73.3%가 파업에 찬성한 데 이어,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서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할 권한을 얻었습니다.

[황효동 / 기아차노조 사무국장 : 회사가 계속 이런 식으로 제시 안 하고 저희가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서 답이 없으면 그때 가서 판단해야겠지만, 조합원들이 납득할만한 제시만 있으면 저희도 전향적으로 갈 생각은 있습니다.]

양측이 오는 11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교섭을 벌인 뒤에도 끝내 결렬된다면 코로나19 사태 속에 자동차 업계의 연쇄 파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YTN 조용성[choys@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01107003446072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u0026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여론조사] 호남 '野野 접전'...제주 '與野 경쟁' / YTN

[앵커]
호남과 제주의 최근 여론조사 분석을 알아봅니다.

야당의 텃밭인 호남지역에서는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팽팽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고, 제주에서는 여야 간 대결이 치열합니다.

조용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전북 군산은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해 국민의당 이름으로 재도전하는 현역 김관영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고 더민주 김윤태 후보가 추격하고 있습니다.

역시 야-야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전북 김제·부안에서도 오차범위 안에서 국민의당 김종회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4선에 도전하는 더민주 김춘진 후보가 1.1% 포인트 차로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도 국민의당이 앞서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임정엽 후보가 더민주 안호영 후보보다 4.9% 포인트 더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전북 전주 병은 현역인 더민주 김성주 후보가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차이는 40.2% 대 38.1%로 경합입니다.

전남 순천에서는 더민주 노관규 후보가 현역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를 앞섭니다.

순천시장을 두 차례 지낸 노 후보가 지역주의 타파의 상징으로 불리는 이 후보를 14% 포인트 넘게 앞지르고 있습니다.

전북 남원·임실·순창은 더민주 공천 배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동원 후보가 24.9%로 1위를 달립니다.

국민의당 이용호 후보가 21.4%, 더민주 박희승 후보가 15.7%로 뒤쫓고 있습니다.

제주 제주 갑은 12년 동안 현역을 유지해온 더민주 강창일 후보가 박빙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2위인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와의 차이는 0.1% 포인트!

아직 표심을 드러내지 않은 나머지 22.2%의 선택이 주목됩니다.

YTN 조용성[choys@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0403050055088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하객 반, 경찰 반...' 조폭 형님 결혼 하던 날 / YTN

■ 방송 : YTN 이슈오늘 (08:00∼10:00)
■ 진행 : 정찬배 앵커
■ 임방글, 변호사

[앵커]
서울의 한 결혼식장 앞입니다.

경찰차도 보이고요.

검은 정장을 입은 체격 좋은 남성들도 있습니다.

영화 '친구'의 소재였던 부산 폭력조직 칠성파 핵심인물의 결혼식이었는데요.

돌발상황을 우려해 2백여명의 경찰이 나선겁니다.

조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호텔 앞에 줄지어 세워진 검은 차량들.

차 문이 열리자 정장 차림의 건장한 남성들이 90도로 허리를 꺾고, 남성 한 명을 대여섯 명이 따라붙어 호위하기도 합니다.

부산의 폭력조직 칠성파의 행동대장 56살 권 모 씨의 결혼식장 풍경입니다.

그런데 조폭들 사이로 이들의 움직임을 유심히 지켜보는 경찰들도 눈에 띕니다.

권 씨의 결혼식으로 칠성파의 세 규합과 조직간 충돌이 우려되자 대비에 나선 겁니다.

영화 '친구'의 소재이기도 했던 부산 칠성파는 한때 국내에서 손꼽히던 폭력조직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10년 두목 이강환에 이어 최근 부두목도 검거되며 세가 위축됐습니다.

그럼에도 권 씨의 결혼식은 25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호화롭게 치러졌습니다.

하객 1인당 10만 원이 넘는 식사가 제공됐다는 게 호텔 측의 설명입니다.

결혼식 사회와 축가도 유명 연예인들이 담당했고, 식장 입구에는 건설업체 등에서 보내온 화환들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경찰은 하객 수와 맞먹는 230여 명의 경찰을 예식장 안팎에 배치했고, 예식은 다른 조직과의 충돌이나 불상사 없이 무사히 마무리됐습니다.

YTN 조용성입니다.

[앵커]
지금 보신 것처럼 서울 도심에서 부산의 최대 폭력조직이라고 하는 칠성파의 간부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변호사님, 아무리 조직폭력배라고 하더라도 결혼식 올린 거는 불법 아니잖아요.

[인터뷰]
그렇죠. 과거에는 이렇게 조직폭력배들이 경조사나 결혼식에 이렇게 모여서 세를 과시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였을 때 이것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우리가 수사를 했었습니다.

예를 들면 그 사람들에게 어떤 위세를 과시하면서 위화감을 준다.

이러면서 조직이 또 모이면서 조직을 결속하는 그런 의미도 있잖아요.

이랬는데 대법원에서 이렇게 경조사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는 이런 범죄단체들의 행동으로 볼 수 없다, 이런 판결이 나온 이후에는요,...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1103085808130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군산 조용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91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urbanique.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